팅크웨어는 22일 2분기 매출액이 637억원으로 전년대비 5.0% 늘어났지만 영업이익은 58억원으로 8.9% 줄었다고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4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1.6% 감소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