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내화는 22일 보유 토지 전체에 대한 자산 재평가 결과 재평가차익이 315억4550만원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장부가액은 174억4860만원, 재평가금액은 489억9400만원이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