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농부' 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는 22일 대동공업 주식 4000주를 장내에서 추가로 매입, 이 종목 보유주식수가 76만9130주(지분율 16.21%)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