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거래일만에 반등을 시도했던 원달러 환율이 결국 약보합으로 마감됐다.

2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5원 내린 1248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경닷컴 서희연 기자 shyrem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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