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로마에서 22일(한국시간) 열린 피나(FINA · 국제아마추어수영연맹)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중국팀이 싱크로나이즈 콤비네이션 예선전에서 환상적인 수중 연기를 펼치고 있다.

/로마(이탈리아)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