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가대표들의 즐거운 수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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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국가대표' 언론 시사회 및 기자 간담회에서 주연배우들이 포토타임 도중 대화를 나누고 있다.
영화 '국가대표'는 1996년 전라북도 무주에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스키점프 국가대표팀이 급조되고 거기에 스키점프가 뭔지도 모르던 다섯 남자가 모이면서 서서히 국가대표의 면모를 갖춰가는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30일 개봉.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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