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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달러 환율, 장중 하락반전…강보합권서 등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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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거래일만에 반등에 나선 원달러 환율이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하고 강보합을 나타내고 있다. 1250원선을 하하회하며 1248~1250원선 부근서 횡보하고 있다.

    2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1시39분 현재 전날보다 1.5원 오른 1249.5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환율은 미국 증시가 8거래일만에 조정에 나선데다 미 달러가 강세를 나타내면서 환율 상승을 견인, 전날보다 3.8원 오른 1251.8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개장 직후 환율은 개장가를 밑도는 수준으로 내려앉았다, 장중 증시가 모두 하락반전하고 1250원선 부근서 저가 매수가 유입되면서 반등폭을 늘렸다. 이후 다시 반등에 나선 증시로 1250원~1252원선 사이에서 제한적인 등락을 보였다.

    오후 들어 환율은 오전장과 별다를 것이 없는 모습이다. 장중 1246.8원의 저점을 확인하며 하락반전했으나 곧장 전일 종가를 웃도는 값으로 올라섰다. 코스피 지수가 소폭 오름세를 타고, 외국인 투자자들이 7거래일 연속 순매수에 나서면서 1250원선 아래서 등락하고 있다.

    국내 주식시장에서 코스피 지수는 오후 1시39분 현재 전날보다 4.94p 상승한 1498.98을 나타내고 있으며, 코스닥 지수도 1.37p 오른 499.14를 기록하며 500선 탈환을 눈앞에 두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1991억원어치의 주식을 순매수하며 환율 상승을 제한하고 있다.

    한경닷컴 서희연 기자 shyrem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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