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사회봉사단은 22~23일 전국 소년소녀 가장 230여명을 초청, 에버랜드와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삼성화재 안내견학교 등을 방문하는 행사를 가졌다. 삼성전자 기흥사업장의 힙합 동호회는 이들을 위해 댄스공연을 했고 삼성전자와 삼성생명 농구단,삼성생명 탁구단 일부 선수들도 행사에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