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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8월 알짜 재개발·재건축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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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달(8월)은 이달과 마찬가지로 부동산시장에선 여름 비수기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공급물량도 적은데요, 눈여겨보면 알짜 단지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안태훈 기자입니다. 서울의 다른지역에 비해 녹지공간이 적어 주거지역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구로구 일대. 하지만 앞으로는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것으로 보입니다. 입지적 장점과 가격경쟁력을 갖춘 단지들이 다음달(8월) 분양을 앞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선 온수동 125번지 일대 연립을 재건축한 '온수힐스테이트'가 최근 자립형 사립고 선정과 함께 주목받고 있습니다. "주변시세보다 약 10% 저렴한 1200만원대에 공급 예정이다. 자립형 사립고로 주변 우신고교가 최근 지정돼 학군 또한 뛰어나다." 세종과학고도 인근에 있으며 주변에선 드물게 1천 세대에 이르는 대단지로 조성됩니다. 다만 지하철 1호선과 7호선이 만나는 온수역이 걸어서 10분 거리로 다소 멀고 생활편의시설이 부족하다는 게 단점입니다. 현대건설은 그러나 "대단지인 만큼 단지 내 상가에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불편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고척동에는 돔구장 개발 호재를 안고 있는 재개발 아파트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인근에 국내 최초 돔구장 건설중이고 주변 뉴타운식 개발 호재 많아 각광 받고 있다. 가격은 1300만원대로 주변시세와 맞춰 결정할 예정이어서 분양성 양호할 것으로 보고 있다." 혐오시설로 인식돼온 인근 영등포구치소는 2014년까지 이전돼 생태공원으로 조성됩니다. 공급면적은 51~145제곱미터이며 339가구 중 147세대가 일반에 공급됩니다. 이밖에 강북지역에선 지하철 6호선이 걸어서 3분 거리로 가까운 남광토건 하우스토리가 주변시세와 비슷한 1300만원대에 선보입니다. WOW-TV NEWS 안태훈입니다. 안태훈기자 th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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