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 탈선으로 경부선 한때 통제 입력2009.07.24 00:12 수정2009.07.24 09: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화물열차 탈선으로 경부선 상하행선 열차 통행이 23일 오후 8시 이후 한때 전면 통제됐다. 이번 사고는 경부선 부산 방향 경북 김천역과 대신역 사이를 운행하던 3029호 화물열차의 바퀴가 탈선하면서 일어났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부선과 달리 고속철도(KTX)는 정상 운행됐다. 코레일은 사고 직후부터 복구작업을 벌여 24일 경부선 통행은 정상적으로 이뤄진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음주측정 피해 바다로 '풍덩'…불법체류자의 최후 음주 측정을 거부하며 바다를 헤엄쳐 달아났던 외국인 불법체류자가 자택에서 검거돼 국외로 추방됐다.25일 부산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베트남 국정 30대 A씨는 지난달 6일 오전 1시 5분께 부산 중구에서 승용차를 몰다 ... 2 '불법 숙박업 혐의' 문다혜, 출석 조사 마쳐…곧 검찰 송치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 씨가 불법 숙박업 운영 혐의와 관련 지난 주말 경찰 조사를 받았다.우종수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25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문다혜 씨가) 지난 토요일 출석 조사를 했다"며 "여러 가... 3 특허법인 설립한 지평…세종은 공공조달 세미나 [로앤비즈 브리핑] 한국경제신문의 법조·로펌 전문 미디어 로앤비즈(Law&Biz)가 25일 로펌업계 뉴스를 브리핑합니다. 지평, 특허법인 지평 설립... 기술법무 플랫폼 구축한다법무법인 지평이 특허법인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