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렉, 463억 규모 광양제철 보수작업 수주 입력2009.07.24 10:13 수정2009.07.24 10: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포스렉은 24일 최대주주인 포스코로부터 463억9100만원 규모의 광양제철소 연와보수 외주작업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연금 수익률 年15%로 세계 1위..."주식비중 90%까지 늘려" 스웨덴 직장인들은 소득의 18.5%를 국민연금에 넣는다. 우리나라 국민연금과 같은 구조의 ‘소득연금’에&... 2 윙입푸드, 나스닥 상장심사 통과 소식에 上 윙입푸드가 나스닥 상장심사를 통과했다는 소식에 장중 상한가다.25일 오전 2시49분 현재 윙입푸드는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29.83%)까지 뛴 3090원에 거래되고 있다.윙입푸드는 돼지고기와 가금류를 건조&mi... 3 희망키움재단 대표에 박상조 충남산학융합원장 내정 김익래 전 다우키움그룹 회장이 설립을 추진 중인 공익재단 대표에 박상조 충남산학융합원장이 내정됐다. 재단은 내년 상반기 본격 출범할 예정이다.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희망키움재단(가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