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은 24일 삼성테크윈 지분 26만1665주(0.49%)를 장내매도로 처분해 지분율이 15.41%에서 14.92%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