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방한 축구, 응원 열기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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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기에는 웨인 루니, 마이클 오언, 베르바토프, 라이언 긱스, 리오 퍼디난드, 박지성 등 세계 최고의 기량을 자랑하는 맨유의 스타 선수들이 총출동했다.
뿐만 아니라, 친선경기 축하를 위해 손담비 등 연예인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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