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멤버들 '해양구조대'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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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방송에서 MBC '무한도전' 멤버들이 '해양구조대'에 도전한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SOS 해양구조대' 특집을 준비했다. 멤버들은 해양구조대원이 되기 위해 수영 실력 테스트을 받고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하는 훈련을 받는다.
또한 바닷가에서 지켜야할 물놀이 예절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이외에도 이번주 방송에서는 '쇼! 음악중심'에 출연한 '퓨처라이거'의 뒷 모습도 공개 된다.
유재석은 울렁증으로 무대 오르기 전부터 심한 긴장 상태를 보이는 등 우여곡절이 발생한다.
한편, '퓨처라이거'는 '무한도전-올림픽 듀엣가요제'를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으로 유재석, 타이거jk, 윤미래로 이뤄져 있다.
뉴스팀 김유경 기자 you520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