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탄압 중단하라" 80개국서 反이란 집회 입력2009.07.26 18:08 수정2009.07.27 09: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뉴욕에서 25일 이란의 인권 탄압에 항의하는 시위대가 유엔본부로 행진하는 도중 손으로 승리를 상징하는 'V'자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이날 국제 인권단체인 앰네스티인터내셔널과 휴먼라이츠워치 주도로 전 세계 80여개 도시에서 이란의 반정부 시위 강경 진압과 반정부 인사 탄압에 항의하는 집회가 열렸다. /뉴욕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스타벅스' 어쩌나…"직원 보너스도 반토막 났다" 술렁 스타벅스가 실적 부진에 허덕이는 가운데, 직원들의 보너스도 절반 가까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27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은 익명을 요구한 관계자를 인용해 스타벅스가 지난 9월 29일 마감된 회계연도에 예상보다 ... 2 [속보] 트럼프, 美무역대표부 대표로 그리어 지명 트럼프, 美무역대표부 대표로 그리어 지명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3 "환상적인 영상 올려줘"…17세 트럼프 손녀 유튜브 '인기 폭발' [영상]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손녀인 카이 트럼프(17)가 연일 화제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책임자(CEO) 등 트럼프의 핵심 측근과 어울리며 정치적인 행보를 보여서다. 머스크를 '삼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