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현, 2분기 영업익 40억…전년比 123%↑ 입력2009.07.27 10:29 수정2009.07.27 10:2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대현은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40억4000만원으로 전 분기 및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1.4%, 123.5% 늘었다고 27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385억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26억6900만원을 기록해 흑자 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꽁꽁 언 소비심리에 통상임금 판결까지…유통기업 4분기 '암울' 2 中 딥시크 충격 묵직하다… 젠슨황 자산 하루새 29조 증발 3 만타 네버스탑…"패스트 파이널리티로 글로벌 채택 가속화" [코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