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코스피지수 강세와 투신권 달러 매도 등으로 사흘만에 하락세로 전환되며 1240원대 중반에 안착했다.

2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지난 24일보다 5.6원이 하락한 1244원으로 마감됐다.

한경닷컴 박세환 기자 gre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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