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장사도 찍는 MRI 입력2009.07.27 17:34 수정2009.07.28 09: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헬스케어 기업인 지멘스 헬스케어는 27일 서울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백성욱 등 3명의 프로 씨름 천하장사 선수를 대상으로 최신형 3.0 테슬러 MRI(자기공명영상장치) 무료검진 행사를 가졌다. 이 장비는 내부 공간의 직경을 세계 최대 크기인 70㎝까지 넓혀 MRI를 찍을 수 없을 정도로 체구가 크거나 폐쇄공포증이 있는 사람도 이용할 수 있다. /지멘스 헬스케어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지씨셀, CAR-NK 첫 임상 환자 투약 개시 지씨셀이 파트너사 아티바 바이오테라퓨틱스와 공동으로 개발 중인 CAR-NK 후보물질의 첫 국내 임상1상 환자 투여를 시작했다.지씨셀은 아티바와 공동 연구 진행 중인 CD5 CAR-NK 후보물질 ‘... 2 삼성라이프사이언스펀드, 혈액 치매 검사 기술 美기업에 1000만불 투자 삼성물산은 자회사인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벤처투자와 함께 설립한 라이프 사이언스 펀드를 통해 미국 C2N다이아그노틱스에 1000만달러를 투자한다고 13일 밝혔다.C2N는 혈액내 매우 적게 존재하는 ... 3 [종목 분석 ①=美 지머바이오멧이 선택한 오스테오닉] 글 허선재 SK증권 연구원오스테오닉의 정형외과용 임플란트 제품은 생소할 수 있지만 사실 일상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제품군이다. 오스테오닉의 주요 제품은 뼈 골절, 관절·인대 손상 시 체내에 삽입하는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