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진출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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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이 28일 새벽(한국시간) 로마에서 열린 2009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준결승전에서 1분46초68를 기록 1조에서 5위를 기록했다.
이로인해 16명중 13위에 머물러 8명만이 겨루는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1조에서는 펠프스(미국)가 1위를 기록했으며 2조의 비더만(독일)은 세계기록으로 1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박태환은 앞서 열린 예선에서 전체 8위로 준결승에 올라 400m의 부진을 씻을지 기대를 모았었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이로인해 16명중 13위에 머물러 8명만이 겨루는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1조에서는 펠프스(미국)가 1위를 기록했으며 2조의 비더만(독일)은 세계기록으로 1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박태환은 앞서 열린 예선에서 전체 8위로 준결승에 올라 400m의 부진을 씻을지 기대를 모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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