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포커스] (29일) 수요초대석 만나고 싶었습니다 입력2009.07.28 17:48 수정2009.07.29 09: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홍선 대표의 사이버 보안 실태점검우리나라 컴퓨터 보안 업계를 이끌어가는 김홍선 안철수연구소 대표이사가 우리 나라 사이버 보안의 시급한 문제점 및 전망을 짚어본다. 얼마 전 발생한 사이버 테러 DDos 공격을 계기로 우리나라의 사이버 보안 전문인력 양성 및 지원 정책 등을 들여다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가장 위험한 사기꾼은 '믿을 만한 사람' [서평] 각 시대마다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든 사기꾼이 있다. 1950년대 박인수는 해군 헌병 대위를 사칭하고 70명이 넘는 여성과 교제하다 혼인빙자간음죄로 구속돼 나라 전체를 떠들썩하게 했다.장영자는 1982년 대통령과 친척... 2 밋밋한 인생을 새롭게 빛나게 하는 힘, 탈습관화 [서평] “당신의 인생에서 최고의 날은 언제였는가?”‘넛지’로 유명한 행동경제학자 캐스 선스타인과 인지신경과학자 탈리 샤롯이 쓴 <룩 어게인: 변화를 만드는 힘>은 대뜸 이렇게 묻는... 3 "절친 한국 기다려"…'전설' 오아시스, 내년 10월 공연 확정 '전설의 밴드' 오아시스(Oasis)가 내년 10월 한국을 찾는다.오아시스는 내년 10월 21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오아시스는 밴드의 주축인 노엘과 리암 갤러거 형제의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