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외국인 주식 순매수에 힘입어 이틀째 하락하며 1230원대로 떨어졌다.

2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7.5원이 하락한 1236.5원으로 마감됐다.

한경닷컴 박세환 기자 gre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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