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고성군 자매결연 입력2009.07.28 17:26 수정2009.07.29 10: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명규 대교 대표이사와 황종국 고성군수는 28일 서울 방배동 대교 본사에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대교는 앞으로 고성군이 주최하는 명태 축제와 해양심층수 축제 등을 적극 지원하고 고성군 출신 대학졸업자를 우선 고용하겠다고 약속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이재명 "죽이는 정치보다 사람 살리는 정치해야"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2 [속보] 이재명 "진실과 정의 되찾아준 재판부에 감사"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3 [속보]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위증하도록 할 고의 없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위증교사 혐의 재판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김동현 부장판사)는 25일 위증교사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이 대표에게 무죄를 선고했다.위증교사 정범으로 기소된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