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은 28일 두산중공업 등 8개사와 두산 상표권 사용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체결사는 두산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두산타워, 두산엔진, 두산메카텍, 두산캐피탈, 두산생물자원, 두산모트롤 등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