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십 만명의 개미 투자자들이 모여 있는 곳이 있다. 증권카페에 이처럼 많은 사람이 몰려 있는 이유는 뭘까? ‘수익 나는 주식정보를 얻기 위해서이다.‘ 잘되는 음식점에 손님이 많다 라는 말이 생각난다. 이 카페가 잘되는 이유는 이 카페에 가면 회원들로부터 “짱” 이라고 불리는 사람이 있다.

일전에 SBS스페셜 ‘쩐의전쟁’에 재야의 고수로 소개되며 진정한 재야의 고수로 언론에서 집중 보도 한 바 있다. 그는 한때 명문대 출신으로 대우정보시스템 프로그래머로 일을 했었고 우수한 성적으로 입사해 잘나가는 셀러리맨 이였다. 앞날이 창창한 그가 주식투자에 무한한 가능성을 보고 직장을 그만두고 주식투자에 본격적으로 끼어들었다고 한다.

그는 저평가된 바닥권 종목을 매수해 끝까지 들고 가는 전략을 고수했다고 한다. 그가 잡은 종목은 2배에서 많게는 20배까지 올랐었다고 한다. 그가 그토록 인기가 많은 이유는 그가 이야기 하는 크게 상승하는 조건에 부합하면 주가는 반드시 상승한다고 한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하이닉스, 다날, 글로웍스, STX팬오션, 테라리소스, 삼성중공업, 서울반도체, SK증권, 두산인프라코어 등도 조건에 맞아 크게 상승한 종목이다. 그가 말하는 상승하는 조건에 맞는 종목이라면 주가가 크게 상승한다고 하였다 그가 언급한 종목은 많은 사람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할 만큼 크게 상승하였다.

이러한 종목을 발굴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투자경험과 연륜’ 이것 절대 무시 못한다고 하였다. 어떤 테크닉보다 중요할 수 있다고 하였다. 이러한 상승하는 종목을 발굴하고 수익이 나야 오랫동안 시장에서 살아 남을 수 있다고 말한다. 주식 하는 카페 중 28만명이 주식하는 동호회 카페인 증권정보채널 (http://cafe.daum.net/highest)이 국내에서 회원수가 가장 많다고 한다. 카페 내에 있는 회원 추천방에서는 재야고수들이 하루에도 70~80종목들을 추천하며, 개인마다 다른 투자방법과 매매환경에 따른 맞춤투자가 가능하기 때문에 수익률 또한 쏠쏠해 점점 주식카페 마니아들이 늘어가고 있다. 지금도 이 카페에는 수많은 동호인들이 정보를 얻기 위해 몰리고 있다고 한다.

장진영 소장은 사모펀드(PEF) 매니저협회 이사로 증권정보사이트 윌클럽 (http://www.willclub.com) 최고운영자이며, 다음 증권분야 1위 증권정보채널 (http://cafe.daum.net/highest) 카페 시샵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 동안 시장에 알려지지 않은 저평가 재료주 발굴 기법을 경험한 개인투자자들이 그의 종목 선정 비법이 탁월하다는 것을 진심으로 느끼며 주식의 절대 고수라는 의미로 "짱zzang"이라 부르게 되었다.

※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자료제공 : 증권정보채널 (http://cafe.daum.net/high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