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환기업, 473억 주한미군시설사업 공사계약 입력2009.07.29 10:30 수정2009.07.29 10:3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삼환기업은 29일 대한주택공사와 473억5500만원 규모의 주한미군시설사업 부지조성 및 기반시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중국 AI 챗봇에 휘청"…나스닥 선물 4% 이상 급락 '충격' 2 서학개미들, 설 연휴에도 '두근두근'…"이 종목 심상치 않다" [인터뷰+] 3 [블루밍런치] 백수진 해시드 심사역 “‘본투비 글로벌’ 크립토가 끌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