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영화 '지.아이.조: 전쟁의 서막' 기자회견에서 배우 이병헌과 스티븐 소머즈 감독이 밝게 웃고 있다.

영화 '지.아이.조: 전쟁의 서막'은 인류를 위협하는 테러리스트 군단 '코브라'와 이를 막기 위한 특수군단 '지.아이.조'의 격돌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로 오는 8월 6일 개봉 예정이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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