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C는 “항공기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등의 장난전화가 걸려오면 승객 불안 심리가 가증돼 항공권을 환불하거나 운항 지연에 따른 지상 조업비 증가 등 항공사들이 막대한 금전적 손실을 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협박범이 붙잡히면 경찰이나 항공안전본부 등 관계기관에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기로 했다.
AOC는 올해 인천공항에서 발생한 6건의 항공기 폭파 또는 납치 협박 사건의 범인을 모두 검거한 인천공항경찰대에 민간 항공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인완 기자 iy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