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서울 논현동 임페리얼 팰리스호텔에서 열린 MBC 새 주말드라마 ‘탐나는도다(극본 이재윤, 연출 윤상호, 홍종찬)' 제작발표회에서 탤런트 임주환, 서우, 황찬빈, 이선호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드라마 '탐나는 도다'는 17세기 조선의 탐라도에 푸른 눈의 사나이가 표류한다는 독특한 설정의 트렌디사극으로, 8월 8일 첫 방송된다.


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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