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IR] "라이코스로 인한 손실 더 이상 없다" 입력2009.07.30 09:28 수정2009.07.30 09: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다음은 30일 2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그 동안 지분법 손실로 영향을 줄 만한 자회사는 라이코스 하나였다"면서 "라이코스가 2분기까지 구조조정 작업을 마무리해 하반기에는 라이코스로부터 추가적인 손실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또 "이런 상태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라며 "지분법평가로 더 이상 회사에 충격을 줄 일은 없을 것"이라고 판단했다.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PRO] 물리적AI 그리고 엔비디아 ETF 신성호 한국경제신문 연구위원의 ETF 심층해부물리적 AI도 엔비디아 주도반도체 제조기업에서 AI 플랫폼 기업으로세계 최대 IT·가전전시회 CES 2025의 핵심은 엔비디아 CEO ‘젠슨 황&r... 2 LG이노텍, 실적 실망감에 '신저가' 추락 LG이노텍이 실적 실망감에 23일 장 초반 주가가 신저가로 내려앉았다.이날 오전 9시25분 현재 LG이노텍은 전일 대비 9100원(5.65%) 떨어진 15만2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이노텍은 장 초반 한때 주가... 3 LS일렉트릭, 작년 영업익 3897억…주가 8%대 '급등' LS ELECTRIC(LS일렉트릭)의 주가가 오르고 있다. 작년 호실적을 기록해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23일 오전 9시24분 현재 LS일렉트릭은 전일 대비 1만9000원(8.86%) 오른 23만3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