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시스템즈, 분기 매출 56%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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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코스닥시장의 통신망 전문기업 제너시스템즈는 30일 올 1분기(4~6월) 매출 62억원,영업손실 3억원,순손실 4억원을 나타냈다고 공시했다.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했으며,영업적자는 7억원에서 3억원으로 줄었다.
제너시스템즈 관계자는 “인건비 등 고정비 비중이 높은 구조라 매출이 증대되면서 손실규모가 대폭 축소됐다”며 “연 매출에서 1분기가 차지하는 비중은 10% 남짓으로 하반기로 갈수록 매출이 늘면서 이익이 급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회사는 올해 매출 450억원,영업이익 50억원을 목표로하고 있다.
조재희 기자 joyjay@hankyung.com
제너시스템즈 관계자는 “인건비 등 고정비 비중이 높은 구조라 매출이 증대되면서 손실규모가 대폭 축소됐다”며 “연 매출에서 1분기가 차지하는 비중은 10% 남짓으로 하반기로 갈수록 매출이 늘면서 이익이 급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회사는 올해 매출 450억원,영업이익 50억원을 목표로하고 있다.
조재희 기자 joyja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