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로드는 30일 아이엔텔글로벌과 27억3100만원 규모의 인터넷전화(VoIP) 서비스용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8.76%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