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성전자·현대차 연일 52주 신고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삼성전자와 현대차가 연일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31일 오전 9시13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1.54% 오른 72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72만7000원까지 올라 전날 기록한 71만3000원을 넘어서는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현대차도 이날 8만90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연일 갈아치우고 있다. 현재 전날보다 0.57% 오른 8만8500원을 기록 중이다.
두 종목의 주가는 국내 증권사들이 제시한 목표주가 평균치와 비교했을 때 차이가 10% 남짓에 불과한 상황이다.
증권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국내 증권사들의 삼성전자 목표주가 평균치는 80만9385원이다. 현대차의 경우 9만7621원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31일 오전 9시13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1.54% 오른 72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72만7000원까지 올라 전날 기록한 71만3000원을 넘어서는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현대차도 이날 8만90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연일 갈아치우고 있다. 현재 전날보다 0.57% 오른 8만8500원을 기록 중이다.
두 종목의 주가는 국내 증권사들이 제시한 목표주가 평균치와 비교했을 때 차이가 10% 남짓에 불과한 상황이다.
증권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국내 증권사들의 삼성전자 목표주가 평균치는 80만9385원이다. 현대차의 경우 9만7621원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