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쌍용차, 노사협상 기대 '이틀째 상한가' 입력2009.07.31 09:35 수정2009.07.31 10: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쌍용차의 노사 협상이 계속되는 가운데 주가도 이틀째 상한가를 달리고 있습니다. 쌍용차의 주가는 오전 9시 25분 현재 어제보다 14.95% 오른 2,340원을 기록해 이틀째 상한가를 이어갔습니다. 지난 30일 교섭을 시작한 쌍용차 노사는 이날 새벽에 회의를 속개해 밤샘 마라톤 교섭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기주기자 kijulee@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회장님도 아니라고?"…단종제품 살려낸 '숨은 주역' 알고 보니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최근 12년 만에 미노스 바나나우유를 재출시했다. 1993년 나왔다가 2012년 단종됐는데 다시 맛보고 싶다는 소비자 요구가 잇따랐다. ‘보이슈머’(Voisumer·... 2 [단독] 올해 공기업 경영평가단장에 곽채기…준정부기관 평가단장에 김춘순 올해 공기업 경영평가단 단장에 곽채기 동국대 행정학과 교수(사진 왼쪽)가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준정부기관 경영평가단 단장은 김춘순 순천향대 행정학과 교수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연임될 전망이다.10일 관계 부처... 3 "30만원인데 없어서 못사요"…대기업도 결국 뛰어들었다 [이미경의 인사이트] 미용기기 시장이 커지고 있다. 기술 발전으로 레이저·초음파·고주파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홈케어 기기가 많아진데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집에서 피부를 관리하는 수요가 늘어나서다. 중소&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