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니츠, 최대주주 JKC파트너스로 변경 입력2009.07.31 16:16 수정2009.07.31 16: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이니츠는 31일 최대주주가 기존 김승구씨 외 1인에서 JKC파트너스 외 1인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JKC파트너스 등은 경영참여 목적으로 신주인수권을 행사, 아이니츠 주식 661만9313주(지분율 37.1%)를 확보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스테라시스 웃고…와이즈넛·데이원컴퍼니 울고 설 연휴를 앞두고 증시에 입성한 ‘새내기주’의 희비가 엇갈렸다. 미용기기 업체 아스테라시스는 상장 첫날 ‘따블’(공모가 대비 두 배 상승)을 기록했지만 같은 날 상장한 와이... 2 경제 성적표 우려…인도 펀드 휘청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가던 인도 펀드가 최근 휘청이고 있다. 경제 성장세 둔화 우려와 함께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이 너무 높다는 지적이 나오자 외국인 투자 자금이 빠르게 이탈한 영향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 3 "비싸진 M7…앱러빈·팰런티어·도어대시가 투자 유망" “매그니피센트7(M7)은 비싸졌습니다. 앞으로 3년은 중소형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SW)의 시대입니다.”최종혁 씨스퀘어자산운용 대표(사진)는 24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