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산업인력공단 직업방송 운영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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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섭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과 김기웅 한국경제TV 사장이 서울 마포구 공덕동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직업방송 전문채널 운영 협약식을 가진 후 악수하고 있다.
한국경제TV는 오는 9월 시험방송을 시작으로 내년 1월 신규 채널의 개국과 함께 본방송을 송출할 예정이다.
한국경제TV는 방송시설과 인력 등 투자해 앞으로 3년간 직업방송 채널을 운영하고 산업인력공단은 첫해 50억원을 포함해 약 150억원을 운영예산으로 지원하게 된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