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의 유이 "박재정 오빠의 현모양처가 될꺼에요"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애프터스쿨의 맴버 유이가 현모양처가 될것이라고 밝혔다.
오는 2일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우리 결혼했어요 시즌2'에 연기자 박재정과 가상 커플이 된 유이는 22살의 내조의 여왕을 꿈꿨다.
첫 촬영장에서 유이는 본인이 직접 인테리어 소품을 준비해 오고, 박재정을 위해 식사를 준비했다.
유이는 "드라마 내조의 여왕을 즐겨 보면서 新 현모양처를 꿈꿔왔다" 고 전했다.
한편, 2일 방송에서는 황정음-김용준 커플의 신혼집에 손님들이 방문하면서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