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日 그린산업 경기예측 '환경판 단칸지수' 만든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일본 정부가 내년부터 친환경 산업 부문 기업들의 경기예측을 담은 '환경판 단칸지수(기업 단기경제 관측조사)'를 발표한다.

    2일 NHK에 따르면 일본 환경성은 하이브리드카나 전기자동차와 같은 에코카 생산회사와 에너지 절약 가전제품,태양광 발전 등 환경 관련 산업으로 분류된 업종에 속한 업체들을 대상으로 경기 판단과 미래 전망을 조사하는 설문 자료를 발표하기로 결정했다. 올해 하반기 시험적으로 실시하고,내년부터 정기적으로 공표할 방침이다.

    이는 최근 새로운 성장엔진으로 부각되는 환경산업이 각 기업들의 실적에 구체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관련 정책 입안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얻기 위한 조치라고 NHK는 전했다. 또 '환경판 단칸지수' 발표가 다른 기업들에 친환경 산업 육성을 촉구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고 덧붙였다. 환경성은 아울러 환경단체와 경제학자 등으로 구성된 별도의 전문가 회의를 통해 정책 제언도 받는다.

    이미아 기자 mia@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설마했는데 월급까지" 급여 밀리고 점포엔 빨간딱지…홈플러스 어쩌나 [이슈+]

      "설마 했는데, 결국 안 들어왔네요. 아예 못 받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막막합니다."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임직원 급여 지연, 세금 체납에 따른 점포 압류, 납품률 하락이 겹치며 사면초가에 몰리고 있...

    2. 2

      신세계백화점, 설 명절 '청담 단독' 선물세트 출시

      신세계백화점이 설 명절을 맞이해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만의 선물세트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은 지난해 12월 신세계가 '웰니스 전문 큐레이션 공간'...

    3. 3

      1500원 환율의 공습… 식탁 물가 '마지막 방어선' 무너졌다 [프라이스&]

      ‘싼 맛에 찾는 수입산’이라는 말이 무색해졌다. 지난해 말 주요 농축수산물의 수입 단가가 8% 넘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배추·무·갈치처럼 서민 밥상과 직결되는 품목...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