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만원사례' 입력2009.08.02 18:23 수정2009.08.03 09: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8월 첫 번째 일요일인 2일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 피서객들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해운대구는 이날 하루 피서객이 80여만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친부 살해 무기수 김신혜, 재심서 '무죄' 친부 살해 무기수 김신혜, 재심서 '무죄'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2 [속보] 경찰 "2차 영장집행 때 막아서는 경호처 직원 체포 검토" 경찰 "2차 영장집행 때는 막아서는 경호처 직원 체포 검토"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3 '약투 운동' 헬스 유튜버 박승현 사망 '비보'…"건강상 이유" 83만 구독자를 보유한 헬스 유튜버 박승현 씨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34세.박승현 씨의 형은 6일 그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1월 5일 15시 51분 제 동생 승현이가 건강상의 이유로 하늘나라에 갔다"고 전하며 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