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證 이재구씨,수익률 8.84%로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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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1500선 중반을 훌쩍 넘어선 지난주 참가자들 대부분이 '플러스' 수익을 기록하며 양호한 성적을 거뒀다.
이재구 현대증권 도봉지점장이 주간 수익률 8.84%로 선두를 달렸다.
그는 지난주 네오팜 에코플라스틱 중앙백신 HS홀딩스 한국사이버결제 등을 매매했다.
이종훈 우리투자증권 머그클럽 책임연구원이 6.42%의 수익률로 그 뒤를 이었다.
반면 이선훈 굿모닝신한증권 명품PB센터 강남PB팀장(-4.8%)과 이종덕 한화증권 분당지점장(-0.55%) 등은 강세장에서 소외된 모습을 보였다.
안재광 한경닷컴 기자 ahnjk@hankyung.com
이재구 현대증권 도봉지점장이 주간 수익률 8.84%로 선두를 달렸다.
그는 지난주 네오팜 에코플라스틱 중앙백신 HS홀딩스 한국사이버결제 등을 매매했다.
이종훈 우리투자증권 머그클럽 책임연구원이 6.42%의 수익률로 그 뒤를 이었다.
반면 이선훈 굿모닝신한증권 명품PB센터 강남PB팀장(-4.8%)과 이종덕 한화증권 분당지점장(-0.55%) 등은 강세장에서 소외된 모습을 보였다.
안재광 한경닷컴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