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외국인의 적극적인 장세 개입으로 지수가 연중 최고치를 기록하며 마감했다.
금일은 단기급등에 따른 부담감과 미국 다우지수 보합소식 및 유럽증시 하락으로 차익실현 물량이 나올 가능성이 높지만 장 시작 전인 현재 전날에 이어 추가적인 상승 기대감으로 매수세가 양호하게 유입되고 있다.
우량주를 비롯 실적호전주, 외국인·기관 선호주, 전기전자, 운수장비, 통신, 은행 등으로 매수세가 유입중이다.
[자료제공=대우증권]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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