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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한 것들의 진짜 다이어트] (18) 다이어트를 꿈꾸는 여러분에게 자극 팍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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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신문사가 출간한 다이어트 분야 최고의 베스트셀러 '독한 것들의 진짜 다이어트'의 본문 내용중 일부를 한경닷컴을 통해 연재합니다.

    잘못된 정보로 몸과 마음을 상하게 하는 다이어트가 아닌 국내 최대 다이어트 커뮤니티 '성공 다이어트/비만과의 전쟁' 73만 명 회원이 검증한 올바른 다이어트 방법을 제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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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cm 몸무게 75kg → 65kg → 50kg
    직업 프리랜서 비만도 경도비만(비만 1단계) 목표 체중감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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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동요법

    다이어트 시작할 때 키 160cm에 75kg이었는데 너무 고도비만이어서 먼저 병원 가서 처방을 받았습니다. 3개월 만에 20kg 가까이 뺐지만 요요현상이 와서 60kg →65kg → 68kg! 다시 이렇게 되더군요. 그러니 여러분들 절대 약에 의존하지 마세요!

    거의 1년 정도 60kg대로 유지하다가 다이어트하기로 마음을 먹었지요. 7개월 정도 꾸준히 운동하고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인내심이 제로이기 때문에 장기간의 계획을 가지고 했고, 운동부족으로 요요현상이 와서 실패해본 경험도 있기 때문에 단기간에 무리한 계획은 잡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다이어트하는 게 더 건강해지고 좋은 거 같아요. 여러분들도 최소 6개월 운동 그리고 유지운동 6개월은 하셔야 된대요. ^^

    다이어트 시작한 날부터 저는 집 앞 공원, 옥상에 올라가 매일 줄넘기 3,000개(1,000개로 시작해 2,000개, 3,000개로 점차 늘려갔습니다)를 했고, 또 옥상을 50~100바퀴씩 거의 매일 뛰었어요. 주말 하루 이틀 정도는 빼고요. 여름과 가을에는 이런 식으로 하루에 1시간씩 꼬박 운동했고, 겨울 접어들 무렵에는 밖에서 하는 운동이 쉽지 않아서 집안에서 순환운동 3세트씩 열심히 했습니다. 순환운동뿐만 아니라 러닝머신, 투명 줄넘기 등등도 해줬습니다. 그리고 운동하기 전후에는 꼭 스트레칭 10분씩 해줬어요. 그래야 몸도 준비를 하고 또 근육도 잘 쓸 수 있게 되니까요. 이제는 운동이 거의 습관화돼서 안 하면 몸이 찌뿌듯하고 그래요. 역시 운동은 습관을 들이는 게 중요한 거 같아요. ^^

    식이요법

    먹는 것은 정석대로 패스트푸드 모두 다 끊고 한식으로만 먹었습니다. 5~6개월 동안 떡, 빵류는 먹지 않다가 최근에 조금씩 먹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머릿속으로는 칼로리 계산해서 하루에 먹어도 될 양만큼만 조절해서 먹어요.(다이어트 오래하다 보니 나름 칼로리 박사 --;)

    식이요법은 정말 특별한 것 없이 한식으로 밥 1/3로 줄여 먹고 패스트푸드만 끊은 거라 특별한 비법은 없지만 이게 가장 중요한 게 아닐까요. ^^; 밥 먹을 때 중요한 것! 숟가락으로 말고 젓가락으로 드세요. 그리고 밥 먹기 전에 한두 숟가락 정도 밥을 덜어내고 드시고, 식사 전에 물로 약간 배를 채우고 드세요. 그리고 하루에 물 2리터 정도는 개인 물병에 넣어서 수시로 계속 드세요.

    그리고 식사는 꼭 규칙적으로 하세요! 저 같은 경우는 아침은 보통 9시, 점심은 12시 반~1시, 저녁은 무슨 일이 있어도 꼭 5시에 먹었어요. 그리고 운동은 2시간 후인 7시 정도부터 시작합니다.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고 일어나는 시간도 일정해지니 원래 여드름 피부였는데 피부가 정말 좋아졌어요. 식사 시간은 보통 30분 길면 40분 짧으면 최소 20분을 지키도록 노력했고요. 이거 정말 중요함! 과일은 감, 바나나, 사과를 많이 먹었고, 아몬드, 호두도 매일 조금씩 먹고 있어요.

    다이어트 후 달라진 점

    가장 중요한 건 옷 입을 때 자신감? 다이어트 전에는 예쁜 옷을 입어도 어울리지 않았고, 그래서 몸매를 가릴 수 있는 큰 옷을 입었는데 지금은 옷 사는 재미를 알게 되었어요. 허리가 26~27인치로 줄어서 아무 옷이나 잘 맞고 옷맵시도 잘 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예전에는 정말 소극적이어서 가족들 앞에서조차 돌아다니기 싫었는데 지금은 밖에 나가서 매일 돌아다니고 싶고 그러네요. 다이어트 성공이 성격에 많은 변화를 주는 것 같아요. 사실 제가 다이어트 시작한 목적 중 하나이기도 해요. 성격개조? ^^

    꽃 같은 20대에 예쁜 옷 입고 지나가면 사람들이 “옷 잘 입는다”, “날씬해서 좋겠다” 등 이런 소리 한번쯤 들어보고 싶었습니다. 얼굴은 의학의 도움으로 고칠 수 있지만 몸은 그대로 놔두면 평생 고치지 못하잖아요. 저도 제 나이에 맞게 예뻐 보이고 싶었는데 이제는 그렇게 된 것 같아서 정말 좋아요.

    다이어터들께 한 말씀

    다이어트 할 때 무엇보다 인내가 가장 중요한 거 같아요. 3~4개월 정도만 고비를 잘 견디고 이겨내면 운동하는 법에 있어서도 노하우를 터득하게 되고 먹는 것도 노하우를 터득하게 되어 다이어트가 즐거워진답니다. ^^ 자신의 몸매를 보면서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으실 수도 있고요. 매일 아침마다 거울 보면 나름 뿌듯해요. 여러분들도 ‘열다’해서 꼭 성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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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어트 카운셀러 셀러오's Comment

    다이어트를 할 때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것은 ‘내가 살이 찐 이유’를 스스로 파악하는 것입니다. ‘내지방가져가실분’님의 비만 원인은 패스트푸드가 한 몫을 한 것 같습니다. ^^ 원인을 알아냈으면 해결하면 됩니다. 패스트푸드 대신 한식으로 ‘바꿔 먹기’를 시도하신 것이 바로 해결의 첫 단추가 되었습니다. 다이어트가 곧 금식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생활 속에서 살찌는 원인을 찾고, 그것을 바꿔나가고 하루하루 습관화하는 것이 바로 ‘정석 다이어트’입니다. 물론 이런 변화가 쉽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젊은 날 내 나이에 맞는 아름다움을 마음껏 누리지 못할 만큼 바꾸기 힘든 일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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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힙업으로 자신감을 갖자 ]]













    다이어트가 당신의 인생을 바꾼다 - '독한 것들의 진짜 다이어트'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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