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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산업개발, 장위7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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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산업개발이 총사업비 2100억원 규모의 장위7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3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일 실시된 서울 성북구 장위동 장위7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 선정을 위한 조합원 총회에서 삼성물산 건설부문(삼성건설)과 SK건설 등을 제치고 시공권을 획득했다. 이에따라 현대산업개발은 장위뉴타운 내 15개 정비구역 중 한곳인 장위7구역에 아파트 1224채를 짓게 된다. 아파트 규모는 지하 2층~지상 29층의 16개동으로 주택형은 53~142㎡다. 2011년 3월 착공,2016년 완공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2146억원이다.

    현대산업개발은 수주전에 뛰어든 3개 업체 가운데 사업제안금액을 가장 낮게 써내 시공사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는 "현대산업개발이 3.3㎡당 343만원가량을 시공비로 제시한 반면 경쟁사였던 삼성건설과 SK건설은 각각 348만원과 365만원 선을 제안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로써 장위 뉴타운 15개 구역 중 4구역(시공사 GS건설)과 7구역 등 2곳이 시공사 선정을 마쳤다. 서울 장위 뉴타운은 서울시가 추진 중인 뉴타운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크다.

    한편 이달 중 입찰신청을 받거나 시공사 선정 총회가 예정돼 있는 재건축 · 재개발 사업장이 서울에서만 6곳에 달한다. 마포구 염리3구역과 상계5구역,상계6구역 등이 이달 중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 계획이다. 상도대림 재건축 사업장과 이문3구역 및 홍은14구역 재개발사업장도 이달 중 시공사를 뽑기 위한 입찰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건호 기자 leek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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