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CMA 신용카드’ 4일 출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SK증권(대표 이현승)은 종합자산관리계좌(CMA) 기능과 신용카드 서비스를 결합한 CMA신용카드를 오는 4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출시한 CMA 신용카드는 기존 CMA서비스에 구매력을 가진 신용카드를 결합한 상품이다.
신용카드 사용금액을 기준으로 주유금액의 최대 8%까지 포인트 적립을 해준다. SK엔크린 보너스 카드 혜택과 엔진오일 무료 교환 서비스, 대형 마트 할인 서비스, 영화 관람료 할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SK증권은 이번 CMA 신용카드 출시를 기념해 10월까지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발급고객 선착순 777명에게 휴대폰 무료통화카드를 지급할 예정이다. 또 10만원 이상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5만점의 포인트를 지급하는 고객 이벤트를 실시한다.
자세한 문의는 가까운 SK증권 지점을 방문하거나 SK증권 고객행복센터(1599-8245)를 이용하면 된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이번 출시한 CMA 신용카드는 기존 CMA서비스에 구매력을 가진 신용카드를 결합한 상품이다.
신용카드 사용금액을 기준으로 주유금액의 최대 8%까지 포인트 적립을 해준다. SK엔크린 보너스 카드 혜택과 엔진오일 무료 교환 서비스, 대형 마트 할인 서비스, 영화 관람료 할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SK증권은 이번 CMA 신용카드 출시를 기념해 10월까지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발급고객 선착순 777명에게 휴대폰 무료통화카드를 지급할 예정이다. 또 10만원 이상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5만점의 포인트를 지급하는 고객 이벤트를 실시한다.
자세한 문의는 가까운 SK증권 지점을 방문하거나 SK증권 고객행복센터(1599-8245)를 이용하면 된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