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건설부문이 경기도 용인시에서 청약접수를 받은 래미안 동천 펜트하우스가 3순위에서 마감됐습니다. 이에 따라 36가구를 분양한 `래미안 동천`에는 총 78명이 청약접수를 마쳐 평균 2.16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삼성건설 래미안 동천의 당첨자 발표는 오는 7일 진행되고 당첨자 계약은 12일부터 14일까지 이뤄집니다. 최서우기자 s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