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계' 조오련씨 부인 음독(1보) 입력2009.08.04 16:09 수정2009.08.04 16:2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전남 해남경찰서는 4일 심장마비로 숨진 조오련씨의 부인이 음독해 자택으로 형사들을 급파했다고 밝혔다.한경닷컴 박세환 기자 greg@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대표변호사들이 직접 챙겨요"…로펌들 주총이 반가운 이유 2 야산에 불나자…집 수돗물 끌어다 불 끈 주민 3 백종원, 식품위생법 어겼나…"농약통에 주스 넣어 뿌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