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가 주식으로 실패하는 결정적인 이유가 무엇일까? 우리들에게 너무나 잘 알려진 “시골의사 박경철”씨는 개인투자자들이 주식시장에서 구조적이든 심리적이든 필연적으로 실패할 확률이 높다는 것을 그의 저서에서도 피력하고 있다.

기업의 성질을 개인이 더 잘할까? 밥만 먹으면 기업을 분석하는 기관, 외인이 더 잘할까?
또한 개인투자자들은 투자정보에 대해 질적으로 양적으로 속도전에서도 접할 수 있는 부분이 한계가 있다. 결국 이러한 부분이 개인투자자들의 맹점이자 약점인 것이다. 그러나 개인투자자들은 기관과 외인이 가지지 못한 절대적 무기가 있다 바로 유연성과 효율성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워렌버핏이나 피터린치 같은 해외증시나 국내 증시에 큰 영향을 줄 슈퍼개미들이 유연성과 효율성에서 극대화를 나타냈기 때문에 개인으로서 승리할 수 있었던 것이다. 손실을 본 개미들 다수가 정보에 취약하거나 주식투자에 대한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단순 정보매매에 급급했기 때문이다. 자 이제 이런 악순환을 바꿔보자!

슈퍼개미와 실전고수의 실제사용 정보를 개인들이 알고 또한 슈퍼개미가 실전에서 사용하는 종목발굴방법을 안다면 개미투자자들도 충분히 승산이 있다 하겠다. 짱(zzang)이란 별명으로 SBS 재야스페셜 소개 된 장진영 소장은 시장의 이슈가 된 슈퍼개미이자, 실전고수를 길러낸 장본인이다.

현재 단일규모로는 국내최대인 29만명 실전투자자들의 집결지인 다음 카페 증권정보채널 (http://cafe.daum.net/highest) 운영자 이기도 하다. 슈퍼개미의 정보를 접하며 초보에서 실전고수로 변한사람들을 이곳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미국증시가 폭락하면서 국내증시까지 큰 영향을 미쳤던 어려운 장에서도 꾸준한 수익을 안겨준 고마움에 실전경험을 바탕으로 무료종목추천과 다년간 터득한 노하우등 고급정보들을 카페에 모두 무료로 오픈 하고 있다.

하루에도 50~60종목의 투자성향에 맞는 종목들이 매일같이 올라오고 있다. 1~2종목추천, 리딩하는 무료종목과는 차원이 다를 수 밖에 없으며, 추천주에 투자자들이 몰려 벌어지는 단기 등락의 해프닝도 찾기 힘들다. 투자기간별, 테마별, 업종별 각기 다른 투자성향에 맞게 50~60개씩 다양한 추천주가 모두 무료로 오픈 되는 곳은 이곳이 유일하다.

추천주가 아니라도 충분히 종목발굴을 가능하게하는 상승패턴주와 수급개선주도 반드시 알고 넘어가야 할 금싸라기 정보이다. 특히 상승패턴주는 슈퍼개미들의 종목발굴기법을 활용해 종목발굴이 이루어진다고 하니 개미들의 든든한 무기가 아닐 수 없다. 이렇듯 개미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정보와 매매시점을 명확하게 잡아주는 투자노하우가 오픈 된 곳이다 보니 수익을 주는 정보를 얻기 위해 29만 명의 사람들이 카페에 가입했고, 현재도 매일 700~1000명이 폭발적으로 가입을 서두르고 있는 상황이며, 각종 증권 포털에서도 유명세를 타고 있다.
10년 주식노하우와 이전엔 유료로 인식되던 고급정보가 회원가입만으로도 모두 열람이 가능하고 수익 본 개미들의 자유로운 토론 또한 거짓없이 100여건씩 올라오니, 직접 확인을 하는 것이 정답일 것이다.

지금은 슈퍼개미, 재야고수로 불리는 장진영소장이지만 그 또한 실패의 쓴맛을 여러 번 본 경험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개미들의 마음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는 장진영 소장은 기관과 외인에 대항해 당당히 수익을 남기며 즐거운 주식투자로 회원들이 행복해 하는 것을
꿈꾼다.

그렇게 하기 위해 증권정보채널 (http://cafe.daum.net/highest) 에서 알려지지 않은 고급정보와 실전고수 추천주를 모두 회원들에게 무료로 공개하고 있다. 증권정보채널 실전고수들의 최근 분석, 관심주로는 하이닉스, 다날, 한양이엔지, 대우조선해양, 쌍용차, VGX인터, 유아이에너지, 글로웍스, 알앤엘바이오, 코오롱아이넷, SK증권 등의 종목으로 적정매수포지션을 반듯이 지켜달라고 당부한다.

장진영 소장은 사모펀드(PEF) 매니저협회 이사로 증권정보사이트 윌클럽 (http://www.willclub.com) 최고 운영자이며, 다음카페 증권분야 1위 증권정보채널 (http://cafe.daum.net/highest) 운영자로 활동하고 있다.

※ 본 자료는 정보 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