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사랑의 집 고치기' 입력2009.08.05 18:17 수정2009.08.06 10: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건설 김중겸 사장(오른쪽 끝)이 지난 4일 인천시 대회의실에서 열린 '사랑의 집 고치기' 범시민협의회 발대식에 참석해 인천시 안상수 시장(가운데)과 인천지역의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참가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현대건설은 인천에 있는 24개 현장별로 두 세대씩을 선정해 도배 장판 등 소규모 수리는 물론 주택 내외부 등을 무상으로 직접 고쳐줄 계획이다. /현대건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재건축하면 대박날 줄 알았는데"…집주인들 난리 난 이유 서울 주요 재건축 사업지에서 상가를 둘러싼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 이제 막 재건축을 추진하려는 단지... 2 8000만원이 4000만원 됐는데…반값 상가도 '이럴 줄은' 상가와 지식산업센터 경매시장은 아파트와 달리 여전히 찬 바람이 불고 있다. 내수 경기 침체로 임차인... 3 "반세권 믿고 들어갔는데"…이천·평택 '미분양 무덤' 되나 경기도 이천이 8개월 연속 미분양관리지역 대상에 포함됐다. 평택 역시 신규로 지정됐다. 이들 지역은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 기대로 이른바 '반세권(반도체+역세권)' 기대감이 컸던 곳이다.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