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면주가, 탄산 복분자술 '빙탄복' 입력2009.08.05 17:29 수정2009.08.06 10: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배상면주가가 저온 숙성한 알코올 도수 7%짜리 탄산 복분자술 '빙탄복(氷呑福)'(370㎖ · 출고가 2596원 · 사진)을 출시했다. 빙탄복은 '시원하게 복을 삼킨다'는 의미다. 젊은층을 겨냥한 제품으로 과즙과 탄산을 넣는 기존의 RTD와 달리 저온에서 발효 숙성된 복분자 원액에 탄산를 넣은 것이 특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테스, SK하이닉스와 90억 계약…올들어 800억 수주 반도체 전공정 장비 제조업체 테스가 SK하이닉스와 90억50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연초부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잇따라 장비를 공급하며 수주 소식을 이어가... 2 에쓰오일, 액침냉각으로 ESS 시장 진출한다 에쓰오일이 액침냉각 기술로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에 진출한다. 본격적으로 개화하고 있는 글로벌 액침냉각 시장을 잡기위해 올해내에 ESS용 액침냉각 제품의 공급을 시작할 계획이다. 10일 정유... 3 나란히 1등 찍었다…'엄지 척' 미국인 홀린 한국 가전 뭐길래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미국 현지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 현지 매체가 실시한 세탁기·건조기 평가에서 1위를 휩쓰는 등 성능과 품질을 인정받은 것이다.10일 업계 등에 따르면 미국 소비자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