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이드증권은 5일 운영자금 마련을위해 보통주 3342만2025주를 241억원3069만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증자방식은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다. 우리사주조합원에게 우선배정 후 발생하는 실권주식은 구주주에게 추가로 배정하게 된다. 신주상장예정일은 오는 10월20일이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