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9.08.05 18:13
수정2009.08.06 10:27
서울시 종로구 대학로를 대표하는 문화시설인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산하 아르코미술관 교육 프로그램이 ‘아르코 아이(I)’로 CI를 바꾸고 본격 프로그램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독창적인 자아실현’과 ‘현대미술을 통한 세상과의 만남’, ‘아이처럼 천진난만한 모험심 지향’이라는 뜻을 담고 있는 ‘아르코 아이’는 교육연구원과 큐레이터의 공동 연구로 기획된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들을 속속 내놓고 있다.